대기업에서 추천하는 이오나이저 소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팀장입니다.

대기업의 경쟁력은 결국
생산된 제품의
완성도 일것입니다.

주로 필름과, 플라스틱계열 
분야의 대기업으로는
LG, 3M등입니다.
외에 대기업에 납품하는 
계열사들이 있을것입니다.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 정전기를 없애야하는
경우가 많은데

: 사출기에서 사출되는
부품이 붙어있지 않도록

: 필름이 감기면서 발생된
정전기로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크랙가지 않도록)

: 작업자에게 정전기 쇼크가
가지않도록

하는것은 생산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부분들입니다. 

보통 이오나이져는 싸지도 
않으면서 1년을 못견디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특히나 제조환경이 열악하다면
더욱 심각 하겠지요

투자를 했는데경제성과
효과성과 내구성이 겸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말해 가격경쟁면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한
제전력과 내구성을 살펴
보고 준비를 해야합니다.


영국 FRASER에서 만든
제전바는 수입이오나이져
분야에서 폭넓은 시장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플라스틱     - 자동차
- 인쇄            - 직물
- EX위험지역 - 포장
- 의학분야     -과학분야

이러한 각각의 분야에
적합한 정전기 제거
솔루션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제품은 FRASER사의
가장 상위모델인데

24시간 밤낮으로 일주일
동안 운영되는 공장에서 

안정적으로 견뎌주는 
아주 강한 제전바입니다.

쇼크없이 33KV의 전압으로
정전기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면서 강화된 
절연성능과 제전거리의 
한계가 1m이상 까지
도달시켜 줍니다.

2년간의 보증기간도 
포함되어 있어 대기업에서
선호되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이오나이저가 고장나서
교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국내산을 1년에 두번교체하신
경험이 있는 공장이라면

보통 1개로 4~6년 이상을
사용하는 제품을 써보고 
싶으시다면
(청소만 잘해주셔도 성능과
수명을 엄청 늘일 수
있습니다.)

블루스파크 전국지사망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안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