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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에서 예쁘기로
손꼽힐 만한 유치원
같습니다.
설마했는데 물고기를
간이 연못에서 키우고
있었습니다.
어항으로 보는것과는
다르게 옆으로 걷다가
자연스럽게
관찰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명 나같은 아이들은
지나다가 손을 넣고 싶을 것
같은데...
정문에서 왼쪽으로 돌아
뒤로 가면 아이들의 꿈의
놀이터가 짜잔~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교실보다 밖에서
더 놀고 싶어 할것 같아요~
설치하는 사이에도
모래를 퍼와서
중얼거리며 노는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론 이곳에서
놀이수업을 마친
아이들은 제트블랙과
친구가 될것 같습니다.
교실에 들어가기전
안전한 송풍식
흙먼지털이기
"제트블랙"으로
흙, 먼지, 풀, 모래...등등
툴툴털어내고
줄맞추어 교실로
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블루스파크 전국
지사를 통해 어디서든지
상담, 문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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