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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전기 해결사
오팀장입니다.
이오나이저 많이
들어보셨겠지만
컨트롤러로 전압과,
이온의 극성비율
이온 방출의 Hz
를 조절 할 수 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심지어 에어옵션없이
무풍으로 제전거리가
1000mm까지 입니다.
이름처럼 이온이 폭포수
처럼 쏟아진다는 거죠
그렇다면 왜 이런
제품이 나왔을까요?
정전기를 없애는것이
이오나이저인데
조절할 수 있는 폭이
넓다는 것은 일반적인
이오나이저로 정전기를
없애기 어려운 지점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현재 적용업체는
일회용기 생산업체
클린룸
음료포장라인
자동차 생산공정
제품랩핑시 정전기로
달라붙은 열풍로 안에서
수축시 포장이 불량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 필름생산업체에서도
일반 이오나이저로 잘
해결 되지 않을때
이온스톰으로 해결할
경우가 많습니다.
중장거리 제전 아이템중
열악한 환경에서도
내구성이 가장 좋다고
평가 받고있습니다.
장시간 사용으로 발생
되는 핀마모는 교체
가능하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하나의 컨트롤러에
커넥터를 통해
두대 또는 네대를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혹시 일반 이오나이저
를 쓰시는데 계속
문제가 생겼나요?
깨끗하고 안전하게
오케이솔루
많은 문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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