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CI_Air Control Industries/흙먼지털이기_제트블랙

"흙먼지털이기" 언제 쓰는 물건인가요?

728x90

영국 ACI 社 한국에서는 흙먼지털이기로 부르지만 모델이름은 "제트블랙(jet black)"

안녕하세요~ 
세상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가는
오케이솔루입니다.

국내에서는 흙먼지털이기
로 이름이 굳어져 갑니다.
이외에 송풍식 공기분사장치
또는 먼지털이기...
다양하게 불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장 공식적인
이름이 "흙먼지털이기"
라고 보아집니다.

등산갔다가 내려올때


야외활동, 생산활동...
우리주변엔 항상 
오염될 수 있는 변수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래에서 놀다가 교실로 갈때


인간이 활동하는 곳의
대부분에는 늘
여러가지 이물에
노출되어 있는점과

체육수업 마치고 교실 들어갈때


외부 공간에서
내부 공간으로
이동할때는 언제나
청결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무려 20년 전에
안전한 흙먼지털이기를
고민해온 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건설현장이나 생산현장의 출입구


무슨 고민을 했을까요? 
시끄러운 소리로 민원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압축식 컴프레셔를 쓰는
곳에선 민원이 들어 옵니다.

송풍식 공기분사장치는 사용할때만 작동됩니다.


시도 때도 없이 탱크에 
에어를 채우는 소리가 
시끄럽다고..

76데시벨의 조용한 소움도


풍량이 많으면서 폭넓게
분사되어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먼지를 
털 수 있습니다.

OSHA기준에 충족되는 디자인


무엇보다 크기가 작아야
설치가 쉽고 전기용량도
적게 먹어야 전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전력소모량 1200W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부분들 쉬울것
같지만 따라오는 제품
없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에서도
외국계기업에서도
선호되는 제품입니다.

겉모양도 
내부의 부품들의 내구성도
따라올 제품이 없습니다.

수입품이라고
비싸게 파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카피 제품과
큰 차이 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트블랙은 
안전이 요구되면서
효과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필요합니다.

에버랜드에 자리잡은 제트블랙 3형제


많은 고민끝에 저희
제품까지 도달하셨다면
오케이 솔루를
믿고 제품에 대한
고민은 그만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