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안녕하세요~ 이물제거
해결사 오팀장입니다.
영국ACI사에서 만든
송풍식 흙먼지 털이기와
곳곳에 있는 콤프레셔
압축식 흙먼지 털이기
장단점을 비교해 드립니다.
![]() |
![]() |
공기를 송풍시켜
분사를 한다는 것은
사용할 때만 모터가
작동되면서 만들어진
바람만 분사되는
시스템입니다.
안전을 근간으로
만들어 졌으며
미국OHSA 적합제품이며
크기도 작지만
가격도 경제적이며
전력소모량도 1.2kW에
불과 합니다.
가벼우니 쉽게 설치가
용이하고 많은 풍량과
풍속으로 이물을 조용하고
안전하게 날려보냅니다.
에어가 분사되는 부분은
인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인데
사용자들이 상식적으로
활용하지 않을때를
대비해서 안전에 대한
요소를 특허로 선전하는
기업도 있습니다.
영국에서 만든 제트블랙은
처음부터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공기를 압축시켜
분사하는것은
쓰지 않을때도
탱크압력을
채워주기 위해
소음을 발생하며
(위치에 따라 민원의
원인이기도함)
그 압력으로 파생되는
공기의 위험성
노즐의 위험성
높은 전력 소모량(5마력)
설치비용 증가
압력은 쎄지만
풍량은 적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하 발췌 자료-
국민의 건강을 위해 등산과 산책 등 운동을 마치고 이용하는 ‘먼지털이기’(속칭 에어건)가 에어콤프레셔의 관리 소홀로 오히려 심각한 감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콤프레셔를 통해 나오는 압축공기에는 외부오염물질인 대기오염, 다이옥신, 먼지, 유독가스, 박테리아 및 곰팡이 포자 등 각종 오염물질(미세먼지)이 뿜어져 나오고 있지만 다수의 현장에서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필터조차 없는 곳이 수두룩하다.
따라서 각 지자체가 수 천만 원(1개소당 2천만 원 가량)을 들여 설치한 ‘먼지털이기’가 유지·관리 소홀로 주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다.
...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안전하고 깨끗하게